조아제약, 1분기 매출 급성장 '적자 탈환'
- 최봉선
- 2004-05-25 15:5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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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동기 45% 증가한 43억...3년만에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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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2월 법인인 조아제약은 올 1/4분기 영업을 통해 3년만에 적자운영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계열사 투자 등 그동안 발생했던 비경상적인 비용을 정리하면서 큰 폭의 적자를 보였으나 이번 분기영업에서 흑자전환을 이룬 것이다. 매출액은 전년도 동기(29억7,000만원)대비 45%증가한 43억 3,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은 14억7,500만원에서 41% 증가한 20억8,900만원을 올렸다.
또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도 동기에 6억7,000만원과 9억1,000만원 적자에서 4억6,000만원과 3억1,000만원을 올리면서 분기영업에 흑자로 돌아섰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일시적 매출증가나 비경상적인 수익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전년도 이후 꾸준한 노력과 비용절감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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