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중부권 최초 '국제진료소' 개소
- 최은택
- 2004-06-16 12:10: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외국어 가능 의료진, 전문 통역사 배치··양질 의료혜택 제공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앞으로는 대전·충청 지역에서도 외국인들이 마음놓고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은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중부권 최초로 외국인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International Health Service Center(IHSC:국제진료소, 소장 심승철)’를 설치, 오는 23일 개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3만4,000여명(출입국관리소 등록 외국인 기준)의 외국인들에게 예약과 외래진료, 건강상담, 입원, 수술, 치료 등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제진료소에는 특히 외국인들이 병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내·외과 전문의, 간호사 등 의료진과 전문 통역사 등 10여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 경기 등 수도권(6개소)과 영(2개소)·호남(1개소) 지역과는 달리 대전, 충남·북지역에는 국제진료소가 없어 외국인들이 외래, 입원, 치료 등 각종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진료소 개소로 외국인들도 각종 양질의 진료는 물론 을지대학병원이 300여 억원을 투자해 개설한 암센터를 비롯, 첨단 의료장비들로 중무장한 21세기형 최첨단 시설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하권익 원장도 “대덕 연구단지 내 외국인 등 중부권 외국인들에게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를 보여줌으로써 의료개방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국제협력과 외국 유수 의료기관과의 교류 등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