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보건소, 일본뇌염 예방활동 강화
- 최은택
- 2004-08-06 11:17: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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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기초예방접종 시기 엄수당부..생활주변 방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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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아 일본뇌염에 대한 예방접종을 당부하는 한편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뇌염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되나 3 ~15세의 어린이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전염병.
초기에는 고열, 두통, 발열, 구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의식장애, 혼수, 마비까지 발생하며 치사율은 5~70%정도로 높고 치료가 되더라도 20~30%가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초예방접종은 생후 13개월 되는 때 1주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년 뒤에 1회 더 접종하면 된다. 추가접종은 만 6세와 12세가 되는 해 각각 1회씩.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주변 등 모기서식처에 소독을 철저히 해야만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문의: 02-86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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