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美파머수티컬과 합작법인 추진
- 최은택
- 2004-08-16 17:2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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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바이오포럼 성공개최..한미 제약사간 교류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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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제약사간 교류협력이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
1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미국 바이오의학연구회(SBR)와 공동으로 지난 2일~5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에서 개최한 '2004 한-미 바이오 비즈니스·파트너링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 지엘팜텍(대표 최유진)은 미 메릴랜드의 캐프리콘 파머수티컬사에 약물전달시스템(DDS)을 이용한 고혈압 치료제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바이오코리아(대표 이영성)는 메릴랜드의 임상연구기관인 아마렉스사와 B형 간염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현지 임상실험을 아마렉스사가 맡키로 했으며, 종근당은 메릴랜드의 오시리스 세라퓨틱스사와 심근경색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을 도입키로 했다.
신풍제약은 길포드 파머수티컬사로부터 뇌종양 항암제 기술과 단백질 결정화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럼에는 종근당·신풍제약·지엘팜텍·바이오코리아·에스라 등 12개국내 제약와 생명공학 벤처기업, 길포드 파머수티컬·셀레라 지노믹스·머크 등 15개 미국 제약 및 생명공학기업 등이 참가했다.
한편 이경호 진흥원 원장은 행사기간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립보건원(NIH) 관계자와 만나 보건산업분야와 관련,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정례모임을 갖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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