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혈액감염증약 ‘오렉시즈’ 신속심사
- 윤의경
- 2004-09-22 16:2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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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 포도상구균 표면 단백질에 작용...사람 단일클론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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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오렉시즈(Aurexis)’를 심각한 황색 포도상구균(S. aureus) 혈액감염증에 대해 신속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오렉시즈는 모든 종류의 황색 포도상구균 표면에 위치하는 단백질인 ClfA에 작용하는 사람 단일클론항체.
오렉시즈는 미국 15개 기관에서 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항생제요법과 병용한 2상 임상에서 그 유효성이 평가되고 있으며 향후 안전성과 약물동력학, 생물학적 활성에 대한 임상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렉시즈를 개발하는 인히비텍스(Inhibitex)의 등록업무부 부회장인 데이빗 M. 워나코트 박사는 “오렉시즈에 대한 2상 임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며 말기 신장질환과 낭포성 섬유증 환자의 황색 포도상구균 감염증에 대한 치료제로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속심사지위는 중증 질환 치료제 및 의학적 필요에 충족하지 못하는 치료제에 대해 부여되며 일반 신약심사기간에 비해 최종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이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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