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소독약제 기화분사장치 기술이전
- 최은택
- 2004-10-04 21:38: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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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린 개발..선급금 3억원에 로취버스터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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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주)이그린이 개발한 '초음파를 이용한 소독약제의 기화분사장치 기술'을 선급금 3억원, 기계장치당 월3만원의 로열티를 받는 계약조건으로 (주)로취버스터즈에 기술이전시켰다고 4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다중연속초음파를 이용해 약품을 기화함으로써, 실내 공간을 살충, 살균시키는 것은 물론 전자(기)장비, 인테리어, 서류, 기타기물 등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지난 2002년에는 친환경보존형 약품기화 기술로 신기술(NT) 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 실제 현장에 적용한 결과 약성 변화없이 상온에서 방역, 방제 효과가 뛰어 났으며, 약제 및 노동력 절감 효과뿐 아니라 잔류 또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로취버스터즈는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1차년 7억2,000만원, 2차년 18억원, 3차년 63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농업 및 저장식품분야 등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상당한 규모의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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