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보건소 약무직 채용·배치 건의
- 정시욱
- 2004-10-05 11:02: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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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식 시장 방문 건의사항 전달...처우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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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회장단(회장 박진엽)은 최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방문하고 부산광역시 약무행정 발전을 위한 부산시약사회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장단은 의약분업, 부정불량의약품 유통 등 최근 급변하는 약무업무의 올바른 수행을 위해서는 약에 대한 전문가인 약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각 구군 보건소에 약사가 없이 비전문가가 업무를 수행함으로 인해 약무업무 수행의 혼선이 우려된다며 일선 보건소에 약무직 추가채용 및 적소배치를 건의했다.
구체적인 건의내용으로는 △지역보건법 제12조, 동법 시행령 제1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전문인력등의 배치) 별표2에 따라 광역시의 구군 보건소에 약무직 2명씩 배치 △시청과 각 구군 의약담당에 약무직 우선 임용 △시청 보건위생과에 약무직 정원회복 등이다.
또 박진엽 회장은 약사가 한명도 없는 보건소가 6개소가 되는 등 일선 보건소의 약무행정의 전문성 결여, 6급 약무직의 사무관 승진기회가 없어 사기저하 및 빈번한 이직, 의사와 개업약사 등에 비하여 공직약사의 처우 열악으로 인한 약사의 공직근무기피 현실 등을 설명했다.
이에 허남식 부산시장은 주무부서에 구군의 정원조례 및 관련 법규 검토지시와 아울러 부산시약이 제시한 건의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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