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창립 22주년 문화행사로 대체 '눈길'
- 최봉선
- 2004-10-07 12:1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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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L 후원한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 단체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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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업계는 일반적으로 창립일에는 기념식이나 체육대회 등의 행사를 갖지만 이를 벗어나 정우약품이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7일 오전 정우약품은 자사가 PPL을 후원한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을 강남구 역삼동소재 씨티극장에서 단체로 관람하고, 점심식사 및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꽃피는 봄이 오면'은 정우약품이 PPL을 통해 회사이미지를 적극 홍보한 영화로 실연의 아픔을 겪은 한 이름없는 트럼펫 연주자가 산골마을 중학교 임시 음악교사로 부임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잃었던 꿈과 사랑을 되찾아가는 한 남자(최민식)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영업관리부 전화주 주임은 "사회가 불신으로 가득차고 감정이 메마른 시대에 잔잔한 여운으로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우리회사 제품이 배경으로 눈에 들어올 때는 자부심과 가슴 뿌듯함을 느끼고 회사에 대한 애정이 솟아났다"고 말했다.
류국현 사장은 "앞으로도 각종 문화활동에 관심을 갖고 직원들의 정서 함양과 기업에 대한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우약품은 창립 22주년을 계기로 아웃콜, 앤드콜, 커프엘 및 쌍패원등 감기약시장을 필두로 적극적인 마케팅 및 영업으로 약국시장에서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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