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선심성 금품 기부행위 개선돼야"
- 송대웅
- 2004-10-11 15:41: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장향숙의원 "적십자사, 관련업체서 기부금품 받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11일 적십자사 국정감사에 나선 보건복지위원 장향숙 의원측은 기부금내역이 적힌 문건을 공개하며 제약사에서 받는 선심성기부금 행위는 근절되야 된다고 강조했다.
장의원측은 "적십자사가 올해 100주년기념사업으로 동신제약에서 친필현판 등 3천만원의 기부금품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라며 "그밖에 타업체 로부터 받은 기부금품중 휠체어 등은 이해가 가지만 자동차는 어디에 사용되는지 모르겠다"라며 기부금품 내역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적십자사에서 관례적으로 제약사나 의료업체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행위는 공정성과 도덕성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라며 "이같은 선심성 기부금을 주고받은 행위는 개선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적십자사 임광진 사무총장은 "선심성 기부금은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국감서 시종내내 침묵을 지키던 이윤구 총재도 발언권을 달라고 하며 "요즘처럼 적십자사가 도덕성에 관해 질책을 많이 들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 병이 날 지경이다"라며 "앞으로 도덕성에 관해 문제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거들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2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3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4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5"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 6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3조원 돌파…역대 최고
- 7건보공단 '특사경 수사단' 초읽기…재경부 31명 증원 승인
- 8존재감 커진 K-바이오…국제학술지, 한미·SK바팜 혁신성 주목
- 9MSD-보령바이오, RSV 신약 ‘엔플론시아’ 코프로모션 계약
- 10인천 미추홀구약, 전국 약사 대상 '약물기전 온라인 강의'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