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응급 의료서비스 공급체계 엉망"
- 강신국
- 2004-10-14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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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 의원, 응급센터 평가 전국 최하위...전문의도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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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응급의료 서비스 공급 체계가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등 상당히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경기도 국감에서 복지부 등이 실시한 전국 14개 권역응급 센터 평가결과를 인용해 경기도가 13위·14위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중환자실, 입원실이 확보되지 못했고 응급실 전담 전문의도 법정기준에 못 미치고 있다"며 "경기도가 응급의료서비스 공급에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 지역 응급의료센터의 과부족 현상도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도내 공급부족지역은 광명, 이천, 용인, 연천, 안양 등 5곳으로 응급의료센터 과부족은 지역응급의료위원회 미구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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