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간 '내국인 진료허용' 공방 예고
- 김태형
- 2004-10-18 11:3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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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대병원서 토론회 열어...찬반양론 팽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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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내 내국인 진료를 둘러싸고 보건복지부와 재정경제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와 의료계, 보건경제학자들이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재정경제부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병원 암연구동 이건희 홀에서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의 내국인 진료허용에 관한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의대 김윤 교수의 사회로 ▲송준상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과장 ▲이진석 충북의대 교수 ▲최희주 보건의료정책과장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정기택 경희대학교 교수 ▲이찬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 ▲권용진 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 ▲이병준 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 ▲송건용 병원경영구원 연구위원 ▲박왕용 한의사협회 정책이사 ▲김동원 매일경제 논설위원 ▲강창구 사회보험노조 정책위원 ▲문영호 서울 국제클리닉 원장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심헌창 게일코리아 상무 등 총 15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송준산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과장과 최희주 보건의료정책과장이 나와 상반된 토론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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