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약국등 현금영수증 가맹 6천여곳 확보
- 강신국
- 2004-11-24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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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협약 필두 의료기관 분야 가맹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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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현금영수증제도와 관련 영수증 발행이 필요한 약국, 의료기관 등 총 6000여 가맹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약국을 비롯한 의료기관 분야에도 가맹점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KT는 대한약사회와 단말기 무료공급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고 올 연말까지 50여 개의 의료 솔루션업체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현금영수증 제도는 고객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면서 한번에 5,000원 이상의 현금을 지급하고 이를 가맹점 단말기를 통해 국세청에 신고할 경우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로 KT는 국내 최대의 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7월 국세청으로부터 현금영수증 사업권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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