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노조, 장애인 비하발언 사과문 게재
- 정웅종
- 2005-01-11 15:16: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흥수 위원장 "장애인에 정중히 죄송하다는 마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해고자 복직문제를 놓고 노사간 갈등을 빚어온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노조인 사회보험노조가 이사장 장애비하 발언과 관련, 사과문을 게재했다.
11일 김흥수 사보노조위원장은 노조게시판에 올린 '장애우단체에게 드리는 사과문'이라는 글을 통해 "장애인들이 겪었을 괴로움을 생각할 때, 노동조합의 위원장으로서 정중히 죄송하다는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글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공단으 노사분쟁 와중에 우리 조합원이 노조사이트에 장애인인 이사장을 겨냥해 '몸이 불편하면 마음이라도 ***되지 말아야', '황구보다 못한 사측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는 인신을 공격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며 "이는 노동조합의 공식입장이 아닌 한 개인이 임의로 작성한 글이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는 사이트 운영에 있어 운영주체에 철저한 관리를 촉구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 장애인에 대하여 한줌의 편견도, 인신을 비하하는 일도 없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공단노사 대립 '일촉즉발'..."심상치 않다"
2005-01-07 12:0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개설 취하→한약사 개설→약사 양수…10개월 간 무슨 일이?
- 5연 4000억 P-CAB 시장, 제네릭 '조기 진입' 총력전
- 6콜대원 뒤에 숨은 650억 사업…대원제약 내용액 공장의 힘
- 7'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8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9올루미언트 중증탈모 내달 급여...자큐보 위궤양 급여확대
- 10자사주 매입·무상증자…K-바이오, 주가 방어 전방위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