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 비임상서 효과
- 이석준
- 2023-07-17 08:30: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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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AAIC 2023) 참가…1/3개월 안정적인 혈중농도 유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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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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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회사에 따르면,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로 개발 중인 1개월 지속형 도네페질 미립구 'IVL3003'과 3개월 지속형 'IVL2008'에 대해 비글견 및 영장류 대상 비임상시험을 진행했다.
IVL3003은 양 동물군에 모두 투약했다. 약물 주사 후 혈중농도를 관찰한 결과 종간 차이 없이 양 동물군에서 유사한 패턴으로 일정하고 안정적인 방출을 확인했다. IVL2008은 비글견 단일 종을 대상으로 약물동태 평가(PK)시험을 진행해 3개월 간 일정한 방출을 보였다.
인벤티지랩은 해당 비임상 시험결과를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AAIC 2023)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AAIC는 알츠하이머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국제 학회다. 최고 권위의 연구자들과 다국적 빅파마, 바이오텍들이 모여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IVL3003 및 IVL2008은 도네페질과 같이 안전역이 좁은 약물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서 난제였던 약물의 초기 과다방출을 제어하고 목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혈중 약물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인벤티지랩의 IVL-DrugFluidic®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치매 치료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물을 중단 없이 매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주사로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장기간 약효를 유지할 수 있다면 치매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안정된 약효 발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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