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의료광고 실태·개선방향' 토론회
- 송대웅
- 2005-07-18 17: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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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소연 실태조사결과 발표...조재국 박사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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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는 오는 21일 서울대병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오후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의료광고의 실태와 개선방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광고 규제 개선방향'주제로 조재국(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조정실장)박사가 연자로 나서며 그간 녹소연에 의해 조사된 의료광고 실태 조사결과가 발표된다.
이어 김영치(내과전문의, 한국소비자연맹 이사) , 김자혜(소비자 시민모임 사무총장), 이경환(연세 대 의료법윤리학과 교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 이용우(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1부장), 정효성(대한의 사협회 법제이사), 최경일(보건복지부 사무관)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녹소연측은 "의료서비스의 특수성으로 인해 의료광고는 다른 분야에 비해 비교적 강한 규제를 하고 있다"라며 "최근 급속한 정보화로 전자매체를 이용하는 광고에서 법 규정을 위반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의료광고 실태를 점검하고, 의료광고의 규제완 화 등 의료광고와 관련된 문제들을 논의해 보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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