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계 고지혈증약 전립선암 위험 낮춰
- 윤의경
- 2005-08-22 2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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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 잠재적 위험요인 고려시 6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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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전립선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오레곤 건강과학대학의 재킬렌 새논 박사와 연구진은 부검을 의뢰한 100명의 전립선암 환자와 전립선암 환자와 인구통계적으로 비슷하면서 전립선암이 없는 202명의 남성을 비교했다.
스타틴 사용에 대한 자료는 약국전산자료로 수집했다.
조사 결과 스타틴계 약물 사용비율은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36%, 대조군은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해 고려하여 분석했을 때 스타틴 사용은 전립선암 위험을 62%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암의 공격성에 따라 분류했을 때에도 스타틴 사용과 암 위험 사이에 유의적인 관계가 유지됐다.
연구진은 스타틴의 전립선암 예방에 대한 기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추가적인 대규모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타틴은 전세계적으로 최대의 매출을 올리는 약물치료군으로 리피토(한국 상품명 자라토), 프라바콜, 조코 등의 상품명으로 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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