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3분기까지 562억 매출로 22% 성장
- 최봉선
- 2005-10-12 1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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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46% 등 영업-경상이익 모두 두자릿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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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올 3/4분기(7월1일~9월말)에 191억2,4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동기 153억9,100만원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12일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01.9% 급증했고, 경상이익 역시 42억3,700만원으로 106%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29억4,700만원으로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3분기 실적을 2분기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2.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42%, 경상이익 13.3%, 순이익 24.8% 늘어난 실적이다.
또한 3분기까지 누계실적은 매출액이 562억8,3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459억700만원에 비해 2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2억8,100만원으로 41.2%, 경상이익은 118억4,000만원으로 55.1%, 순이익은 80억5,000만원을 올려 54억9,6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 46.5% 증가했다.
삼일제약은 이같은 매출액과 수익증가는 위장관치료제인 '포리부틴' 20%, 간경변치료제 '리박트' 50%, 안과용치료제 18%, 성인병 통풍치료 인 '자이로릭' 20%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경비 절감과 지르텍 판매수수료 수입으로 영업외 수익 증가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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