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1200명 이웃에 '온정손길'
- 송대웅
- 2005-10-18 0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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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시행 자원봉사 대축제 맞아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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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봉사활동 대축제 기간에 은평의 마을, 안나의 집, 인보의 집 등 복지시설과 충북 진천군, 서초구 등지에서 1,200여 명의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베풀었다.
지난 15일 삼성서울병원 80여 명의 임직원은 사회복지시설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을 찾아 의료봉사와 노력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한가족의료봉사회와 재활의학과 30여 명의 직원들은 고혈압, 당뇨, 피부염, 습진 등 내과, 피부과 질환자에 대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영상의학과 'Join-Us 봉사회'의 임재훈 교수 등 12명의 봉사회원이 13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진천군 초평면을 방문해 900여 주민을 대상으로 문진, 초음파검사, 골밀도측정, 소변검사, 혈압 및 맥박측정 등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밖에 별관간호부 봉사팀 12명의 직원이 10월 6일부터 매주 1회씩 4주에 걸쳐 복지시설 '인보의 집'을 방문해 거주 노인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삼성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그룹이 주관하여 삼성 관계사 전체에서 봉사활동의 붐을 일으키는 행사로 매년 열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은 의료라는 업의 특성을 살려 의료봉사에 초점을 맞추어 이웃들에게 무료진료 혜택을 베풀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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