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제약 위장약에서 머리카락 물질 또 발견
- 강신국
- 2005-11-12 0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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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A약국 조제중 발견...불량의약품 유통 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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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제약사들도 의약품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대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에 신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측은 "공장과 생산부서에 정확한 실태파악을 지시했다"며 "공업용 브러시에서 나온 이물질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애벌레, 머리카락 등 불순물이 혼합된 의약품이 잇따라 발견되자 제약사들이 엄격한 제조·품질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약국가는 의약품의 변색, 포장불량 등 불량의약품 유통은 비일비재한 일이라며 정부당국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에도 월 6~7건의 불량의약품이 접수되고 있고 파손, 변색, 이물질 혼합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되면 원인규명을 해당 업체에 요구 한다"며 "사안이 심각할 경우 식약청에 실사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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