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국가브랜드 병원부문 1위
- 송대웅
- 2005-11-15 0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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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NBCI 최고점...서울대·아산병원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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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05년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종합병원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조사는 8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성인남녀 중 최근 2년 동안 동일 종합병원에 2회 이상 방문한 환자 56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은 67점을 기록해 1위에 선정됐으며, 서울대학병원(66점), 서울아산병원(63점), 세브란스병원(63점) 순으로 나타났다.
1위에 선정된 삼성서울병원의 세부항목별 점수를 살펴보면 ▲관계구축 73점 ▲브랜드 충성도 69점 ▲구매의도 69점 ▲브랜드 이미지 68점 ▲브랜드 인지도 67점 등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들어 일본능률협회 선정 글로벌 브랜드 역량 지수 종합병원부문 1위(4월),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병원 부문 1위(6월)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국내 최고의 종합병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거듭 확인하게 됐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QA관리실장은 "잇따른 브랜드상 수상으로 고객들에게 종합병원하면 삼성서울병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으로 형성된 브랜드 경쟁력을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지수화한 수치이다.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생산성본부가 브랜드가치 중심의 경영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03년 상반기에 개발됐다. 지난해에는 39개 제품 및 서비스군 156개 브랜드를, 2005년에는 38개 제품 및 서비스군 150개 브랜드에 대해 NBCI를 조사해 발표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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