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
- 정웅종
- 2005-11-20 2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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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사랑모아 희망으로'...피아니스트 이희아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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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는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음악회가 '사랑모아 희망으로'란 캐츠프레이즈로 오는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약 김종길 총무위원장은 "쓰러져가는 어린 생명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선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덧붙여 "어린생명의 희망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임원 및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선음악회에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DIA, 우리나라 최초 팝페라 가수 마리아, 성악가 최승원, 클라리네티스트 이상재씨가 따뜻한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가수 겸 방송인 박마루 씨도 자리를 함께해 뜻깊은 행사를 빛낸다.
자선음악회는 광동제약 후원으로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이날 모은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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