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급 약무직 48명 선발에 경쟁률 1.4대 1
- 정흥준
- 2023-07-31 10:45: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6명 원서접수로 지원 미달은 피해
- 10월 필기시험 응시율 따라 최종경쟁률 확정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 7급 약무직 48명 모집에 약사 66명이 지원했다. 작년 약무직 지원자 미달 사태가 반복될까 우려했으나 1.4대 1의 경쟁률로 접수 마감됐다.
다만, 오는 10월 예정된 필기시험 응시율에 따라 미달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오는 10월 28일 필기시험을 보고, 12월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가 모집 공고를 낸 뒤로 서울시약사회를 포함 지역 약사회에서는 인원 미달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지난 2022년도 20명을 선발하는 약무직 모집에서 19명이 접수하며 미달된 바 있기 때문이다. 약무직 채용 조건은 약사로 제한하고 있지만, 미달이 꾸준히 반복될 경우 타 직역으로 채용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약무직으로 한정돼 있던 직렬을 '약무 또는 간호', '약무 또는 간호, 의료기술' 등으로 확대하는 조치를 예고하기도 했었다.
미달을 우려한 시약사회는 올해 초 새내기 약사 대상 세미나에 유희정 서울 민생사법경찰 팀장을 강연자로 초청해 약무직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다행히 접수 인원 미달은 피했지만 필기 응시까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021년에는 약무직 31명 모집에 52명이 접수했지만, 필기 시험에 28명만 응시하며 54%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또 작년에는 20명 모집에 19명이 접수했지만, 필기 시험 응시율은 37%로 7명만 시험을 보고 12명은 결시자로 처리됐다.
관련기사
-
서울시, 7급 약무직 48명 뽑는다…시행계획 공고
2023-06-15 09:15
-
약사 지원자 줄자 약무직 대신 간호직 뽑겠다는 지자체
2023-02-24 10:24
-
"공직약사 지원해볼까"...서울시 약무직 7급 48명 모집
2023-02-21 11:49
-
약사수당 7만원 탓?...보건소 약무직 5년새 가장 적어
2023-01-11 10: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제약, R&D 성과로 버틴 실적…약가개편에 수익성 우려
- 240도↑ 역대급 폭염에 약국 식염포도당·생맥산 수요 껑충
- 3"우리도 모르는데"…바이오 임상 성공확률 공시 기준 논란
- 4알파제약, 원료 시험성적서 조작…내용고형제 적합판정 취소
- 5삼오그룹, 차세대 공동경영 본궤도…총괄사장에 오주형·오승예
- 6유통업계도 약가인하 우려…제약사에 유통마진 유지 요청
- 7혁신형제약, 해외GMP 인증 '만료 전' 제출해야 R&D 우대
- 8다빈치 독주 속 휴고·오타바 추격…판 커지는 수술로봇 시장
- 9관리급여 도화선…'비급여 규제' 놓고 의-정 갈등 심화
- 10차세대 신약 잇단 등장…다발골수종 급여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