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구매카드·공익재단설립 원칙적 합의
- 최은택
- 2005-12-01 1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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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사회협 실행위, 내년 사업계획 추가논의...자율규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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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약단체들이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과 의약품구매전용카드 도입, 보건의료 연구진흥 목적의 공익재단 설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실행위원회는 30일 건강보험공단에서 회의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 중 구매전용카드 도입 등 지난 대표자회의에서 미확정된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실행위는 이날 3시간여에 걸친 회의를 통해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과 구매전용카드 도입, 공익재단 설립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다음 회의에서 세부사항을 논의한 뒤 전체 대표자회의에서 최종 확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동자율규약 초안을 마련, 다음 회의에서 가안을 확정키로 했다.
실행위 관계자는 “큰 틀에서 내년도 사업 중 미확정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면서 “이달 중순 중 실행위원회를 한 번 더 갖은 뒤 전체 대표자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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