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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표준치료지침 제정...의료질 향상"

  • 송대웅
  • 2005-12-14 18:08:47
  • 서울대병원 CP 발표회 개최...호흡기내과팀 최우수상

서울대병원이 질병의 '표준치료지침(Critical Pathway)'제정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3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Critical Pathway(이하 CP)'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신경외과와 산부인과를 비롯한 9개 진료팀이 그동안 각 과에서 개발 적용해 온 사례와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대상은 ‘외래 기관지 내시경 환자를 위한 CP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호흡기내과팀이, 최우수상은 ‘각막문신술에서의 CP 적용’의 안과팀과 ‘단기입원 항암화학요법 환자의 CP 개발’의 혈액종양내과팀이 수상했다.

호흡기내과 발표를 맡은 임재준교수는 기존의 입원해서 이루어지던 기관지 내시경 검사 및 수술적 치료방법에서 당일 외래에서 환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검사와 치료에 관한 표준진료지침을 개발 적용한 사례를 보여주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표준진료지침은 외래에 적용해 환자중심의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8월부터는 의료환경을 표준화하고 최적화해가는 과정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EMR에서도 CP를 적용해 가동하고 있다.

박기호 비전21팀 담당교수 총평을 통해 “CP는 질병별 최적의 치료법 개발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의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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