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정보 제공...약국은 '뒷전'
- 송대웅
- 2005-11-23 0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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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실시한 한 설문조사 결과 국내성인남녀 8%가 고혈압정보제공처로 약사를 꼽았다. ▶ 이는 의사·간호사(53%), 대중매체(44%), 가족 및 주변사람(35%)에 이은 4순위로 인터넷(5%)을 앞지른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 ▶ 병의원과 더불어 가장 많은 고혈압환자를 대하는 약국이 4순위라는 것은 다소 의외이지만 실망한 필요는 없다. ▶ 고혈압 학회가 추정하는 국내 고혈압위험환자(예비군)수는 인구의 반인 약 1,200만명. ▶ 이 인원의 8%인 100여만명에게만 고혈압 관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도 성공적일 듯.
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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