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 일부 투자자 엑시트…상한가 3번의 위력
- 이석준
- 2023-09-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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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케이트 24억, 스타셋인베스트먼트 36억 규모 엑시트
- 위더스제약, 대웅제약, 에스티팜 등 인벤 투자 제약사 지분도 가치 상승
-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기술력 부각…최근 비만 치료 테마주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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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인벤티지랩 투자자가 엑시트(투자금 일부)에 나서고 있다. 인벤티지랩 주가가 급등하면서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인벤티지랩은 7월 20일, 8월 1일과 9일 상한가 3번을 기록하면서 몸값이 수직상승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력이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IVL-DrugFluidic®' 기반 다수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8월 31일 7만9688주 장내매도 때문이다. 처분단가는 주당 2만9727원으로 총 24억원 규모다.
스마일게이트의 엑시트는 지난해 12월 5~7일에도 있었다. 당시 4만2584주를 1만1528~1만3463원에 장내매도했다.
벤처금융 투자자 스타셋인베스트먼트 외 1인도 장내매도로 인벤티지랩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내려갔다. 5.49%(45만313주)서 3.57%(30만313주)로다.
스타셋인베스트먼트는 8월 11일 7만주(주당 2만3547원), 14일 8만주(2만3980원)를 장내서 처분했다. 총 36억원 규모다.
투자자들의 엑시트는 인벤티지랩의 주가 급등과 연동된다.
인벤티지랩의 최근 6개월 시가총액은 3월 28일 724억원에서 9월 8일 2298억원까지 상승했다. 해당기간 3.17배가 상승했다. 투자자들의 엑시트 구미를 당기는 주가 흐름이다. 인벤티지랩은 7월 20일, 8월 1일과 9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보름 새 상한가 3번이다.
인벤티지랩에 투자한 제약사들의 지분 가치도 상승했다. 위더스제약(15만8329주), 대웅제약(8만3326주), 에스티팜(8만주) 등이다. 위더스제약의 경우 9월 8일 종가 기준 인벤티지랩 지분 가치는 43억원이다.

남성형탈모(IVL3001/국내 3상 준비, IVL3002/호주 1/2상 준비), 치매(IVL3003/호주 1/2상 진행중, IVL3022/비임상 독성 준비), 약물중독(IVL3004/호주 1상 IND 승인), 전립선암/성조숙증/자궁내막증(IVL3008, IVL3016/임상 1/2상 준비), 전립선비대증(IVL3013/비임상 독성 진행 중), 당뇨/비만(IVL3005/비임상 독성 준비, IVL3021/처방 최적화) 등이다. 최근에는 비만 치료 테마주로 형성되며 몸값이 뛰고 있다.
파트너 제휴로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지속형 탈모치료 주사제(IVL3001, 3002)는 위더스제약, 대웅제약과 3자 협력을 맺고 있다. 대웅제약은 국내 3상과 허가, 판매를 맡는다. 인벤티지랩은 전임상과 1상을 담당하고 위더스제약은 제품 생산을 전담한다. IVL3001은 국내 3상 준비, IVL3002는 호주 1/2상 준비 중이다.
종근당과는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 'IVL3003'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용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호주 1/2상을 시작했다. 위더스제약과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ILV3013) 개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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