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팜-전남대, 차세대 백신개발 연구협약
- 정시욱
- 2006-09-01 10:1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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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백신 연구개발사업단과 공동연구 통해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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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제약사 (주)뉴젠팜(대표 원용태)은 1일 전남대학교 임상백신 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준행)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차세대 백신연구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젠팜 측은 "바이러스 백신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선 지엽적인 전염병이 발생한다해도 엄청난 인명과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현실에서, 백신 개발은 선진국들의 잇권이 가장 크게 개입되어 있는 분야로서 국가 전략사업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에 공동 백신연구개발 과제의 해결을 위해 뉴젠팜은 전남대에 자사의 백신연구소를 설치하고, 비브리오 패혈증 백신개발자인 이준행 전남대 의대교수 겸 백신개발사업단장을 연구자문으로 영입했다.
또 미국과 영국에서 10여년간 단백질 신약개발 이력을 가진 조대웅 의대교수(2006년 전남대 특채초빙)를 기술자문으로 영입, 국제 수준의 백신 공동연구 인프라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사업단 이준행단장은 “기초 의생명과학, 임상의학, 수의과학 및 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지역 대단위 생산 기반시설을 한데 묶는 연구개발 클러스터"라며 백신 연구개발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백신연구개발사업단이 위치하고 있는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인근에는 인플루엔자 백신공장이 2009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최대 5천만 도스의 독감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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