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쉐링 인수하고도 여전히 합병 관심
- 윤의경
- 2006-09-04 0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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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OTC 의약품 강화할 것..앨타나에는 관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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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220억불(약 21조원) 쉐링을 인수한 바이엘이 추가적인 인수합병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엘의 웨너 웨닝 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가진 한 저녁 간담회에서 쉐링과의 합병은 매우 중요한 한 획이라고 평가하면서 그러나 아직도 다른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피린으로 유명한 오랜 전통의 독일 화학, 제약그룹인 바이엘은 한 때는 최상위권에 자리잡을 정도로 명성을 유지했었으나 이후 순위가 계속 밀려왔다.
웨너 회장은 특허가 제네릭제품 및 OTC 의약품 강화를 바라는 반면 화학,농화학 사업부는 확장할 생각이 없으며 동일 국적의 회사로 제약사업부를 매각하려는 앨타나(Altana)에게는 관심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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