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잘봐서 약대가자"...성대 580대 1, 이대 489대 1
- 정흥준
- 2023-09-17 12:58: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대 수시 논술전형 관심 폭발
- 9개 대학 논술 모집 83명인데 응시자 1만8644명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약학대학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최고 5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9개 약대에서 지역인재 모집을 제외하고는 최저 경쟁률 105대 1로 집계됐다. 올해 논술을 신설한 이화여대 약대는 5명 모집에 2446명이 응시하며 4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약대 수시 최고 경쟁률은 성균관대 논술전형이다. 5명 모집에 2900명이 응시했다. 작년에도 5명 모집에 2287명이 지원한 바 있는데 응시생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작년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고려대 논술전형에는 응시생이 크게 줄었다. 작년 5명 모집에 2614명이 응시하며 52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6명 모집에 1814명이 지원하며 3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연세대가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5명 모집에 528명이 응시해 105대 1로 마감됐다.
논술전형 중에서도 지역인재 모집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고려대 지역인재 논술전형은 6명 모집에 436명이 응시해 72대 1을 기록했고, 부산대는 10명 모집에 76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76대 1이다.

중앙대 CAU융합형인재(학생부종합) 전형은 33대 1로 집계됐고, 이화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은 36대 1로 마감됐다. 가천대 학생부우수자도 36대 1을 기록했다. 또 숙명여대 학생부종합 면접형 전형은 33.5대 1, 서울대 일반전형은 10.38대 1을 보였다.
수도권 16개 약학대학에서 수시 모집으로 463명을 선발하는데, 응시생은 총 2만5826명이 몰리며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균 경쟁률을 높이는 데에는 논술전형이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전국 37개 약학대학은 2024학년도 신입생을 1745명 모집하고 이중 1007명(57.71%)을 수시에서 뽑는다.
관련기사
-
"논술만 잘봐도 약대 간다"...오늘부터 수시모집 시작
2023-09-09 23:47
-
수능없이 진학 가능한 약대 어디?...11곳서 191명 모집
2023-03-27 16:13
-
37개 약대, 내년 입시 1745명 뽑는다...수시 비중 58%
2023-03-23 11:4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료취약지, 비대면 진료·약 배송으로 의료 공백 메운다
- 2제주도에 문연 창고형 약국들 매출 부진에 '고전'
- 3"약국서 약 덜 줬다"…장기처방, 약국-환자 분쟁 불씨로
- 4제약바이오 5곳 중 2곳 주총 26일…여전한 주총쏠림 현상
- 5서울시약, 가격 유인 마트형약국 자격정지 15일 징계안 확정
- 6한미, 10년 만에 현금배당 최다…신동국 측 최대 84억
- 7하나제약, 최대주주 조동훈 이사회 빠진다…누나 조혜림 선임
- 8동광 '트리암시놀론주사40mg' 이물 혼입 우려 자진회수
- 9글로벌제약, 면역질환 공략 확대...'FcRn 억제제' 잇단 성과
- 10암 등 중증질환 추적검사 환자부담 5% 적용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