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사이버연수원 보안조치 강화…재발 없을 것"
- 김지은
- 2023-09-20 11:5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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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약사 정보 노출 관련 원인 파악해 보안 강화해
- 약사에는 사과…정보유출 관련 내부 절차 따라 진행
- 사이버연수원 이용 약사들에 관련 내용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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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측은 20일 데일리팜을 통해 최근 발생한 개인 약사 정보 노출 건과 관련, 내부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 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약사들이 사이버연수원 상에 17일 하루 사이트를 이용하는 약사가 로그인을 하면 본인이 아닌 특정 약사의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 등의 정보가 노출돼 논란이 됐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약정원 측은 일시적 데이터 오류로 인해 발생한 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며, 동일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분을 차단하는 등의 보완 조치를 취했다고 알렸다.
더불어 사이버연수원과 연계된 다른 교육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동일한 조치를 취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일부 정보가 노출된 약사에게는 사과 조치도 취했으며, 관련 약사의 정보가 해킹되거나 노출된 부분 이외 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일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약정원 관계자는 “개인정보 노출된 건이기 때문에 자체적인 처리 절차가 마련돼 있다”며 “이용자의 정보가 유출됐을 시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유출 당사자에 관련 사실을 알리고, 관련 내용을 이용자들에 공지하는 등의 절차가 있다. 조만간 이번 내용에 대해 사이버연수원 시스템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사이버연수원, 면허관리 등을 포함한 통합 홈페이지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신규 시스템이 마련되면 현재보다 더 보안 등의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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