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前CEO, 1700억원 남김없이 챙겨
- 윤의경
- 2006-12-30 01:54: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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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화이자 주식동향에 따라 1900억원까지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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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퇴직금 계약과 재임기간 중 주가하락에 분노한 주주들에게 내쫓긴 화이자의 전 최고경영자(CEO)인 행크 맥키넬이 예정보다 19개월 앞당겨 퇴직하면서 약 1.8억불(한화 1천7백억원)을 남김없이 챙길 전망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된 맥키넬의 퇴직금은 연금 8230만불(현재가치 총액, 사망시까지 매해 660만불), 잔여보상액 7790만불, 현금 및 주식 2070만불을 합산한 약 1억8천만불. 여기에 향후 화이자의 주식동향에 따라 1830만불 가량의 주식을 받게 되면 총 퇴직금은 무려 2억불(약 1천9백억원)에 달하게 된다.
이외에도 해직수당으로 1190만불(약 133억원), 주식으로 580만불(54억원)을 추가하고 2005년 보너스로 220만불(20억원), 유급휴가비로 약 30만불(약 2.8억원), 기타 혜택으로 약 58만불(약 5.4억원)을 받을 예정이다.
주주들은 지난 4월 주주총회에서 화이자의 주가가 맥키넬의 재임기간 동안 40%나 하락했음에도 엄청난 퇴직금을 챙기도록 한 맥키넬의 고용계약 드러나자 "돌려줘, 행크"라고 쓴 배너를 띄운 비행기를 날리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었다.
한편 맥키넬의 후임자인 제프리 킨들러 최고경영자는 전임자인 맥키넬보다 정기 월급여가 낮으며 주식성과에 따라 상여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라고 화이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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