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해외사업 분리·헬스케어 신설 등 개편
- 박찬하
- 2007-01-02 11:3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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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시무식...윤범진·김상인 상무 등 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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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일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을 비롯해 팀장 이상 간부급 임직원 3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창의적인 전략경영',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2007년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지침으로 ▲변화와 혁신의 능동적인 창조 ▲비전 달성을 위한 강력한 실천 ▲기본에 충실하고 책임을 다하는 조직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기존 사업영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을 발굴해 2007년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창의력을 발휘해 ‘2010년 매출 1조 경상이익 1천억원’ 비전 달성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신경영방침에 입각한 조직개편 및 본사 및 관계사 임직원에 대한 승진사령도 함께 발표됐다.
조직개편에 있어서는 해외수출 확대 및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개발본부 내 해외사업부를 해외사업본부로 분리 승격하고 품질보증본부와 헬스케어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환경변화 대응 및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임원인사로는 김상식 상무를 중외신약 수석상무로, 윤범진 이사 등 7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으며, 함은경 부장 등 7명을 이사대우로 신규 선임했다. 이 외에 부장 이하 직원 257명에 대한 승진사령도 단행됐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충청지점 김범열 부장 등 7명이 20년 근속상을, 원료합성본부 문치장 수석상무 등 36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헬스케어BU 화은정 사원 등 14명이 단체공로상 및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인사명단| ▲중외제약 : 윤범진 김상인(이상 상무), 함은경 이경주 이계원 문덕수 신영섭(이상 이사대우), 김시남 외 1명(부장), 김필곤 외 20명(부장대우), 이준호 외 23명(차장), 서보광 외 35명(과장), 이호형 외 38명(대리), 유정재 외 23명(주임), 한영민 외 12명(5급), 서동철 외 4명(책임연구원), 황재성 외 8명(선임연구원) ▲중외신약 : 김상식(수석상무), 유동열(상무), 이한선(부장), 조광형 외 1명(부장대우), 이기형 외 3명(차장), 김기성 외 5명(과장), 안용석(과장), 신현영 외 8명(주임), 서종문(5급) ▲중외메디칼 : 박상구 조진영 조문규(이상 상무), 정관식(부장대우), 정종규 외 2명(차장), 남 섭 외 3명(과장), 이동규 외 5명(대리), 이중호 외 4명(주임), 김진아 외 1명(5급) ▲중외정보기술 : 이동하(상무), 노명고 외 1명(부장대우), 황홍선(과장), 김진수 외 6명(대리갑), 조동환 외 5명(대리을) ▲중외 : 김행자(이사대우), 서명준 외 1명(부장대우), 안은용 외 1명(차장), 박지훈 외 3명(대리), 이지훈 외 3명(주임) ▲C&C신약연구소 : 이경준(이사대우), 나영준 외 1명(부장대우), 박찬희 외 3명(차장), 고광석 외 1명(과장), 이도상(대리), 김정숙 외 1명(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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