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용 이유식에 '사카자키균' 사용안돼
- 정시욱
- 2007-01-10 09:34: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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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식품 미생물시험법에도 시험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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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10일 어린이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 조제식(이유식) 제품에 대한 엔테로박터 사카자키(E. sakazakii)균 규격을 '불검출'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재 사카자키균의 권장규격을 ‘불검출’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취약특수집단인 영유아 대상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그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사카자키균에 대한 규격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입안예고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조제식, 곡류조제식 및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 대해 사카자키균 ‘불검출’ 규격을 신설했고, 식품 미생물 시험법에 사카자키균 시험법도 추가했다.
이번에 입안예고한 '식품의기준및규격중개정(안)'은 30일간의 관련업체 및 단체 등의 의견수렴과 WTO 통보 절차를 거쳐 3월경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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