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OTC 비아그라 개발에 관심있다
- 윤의경
- 2007-01-12 0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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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시알리스'에 밀리면서 다른 판매전략 모색
일라이 릴리의 '시알리스(Cialis)' 발매로 '비아그라(Viagra)'가 점점 밀리자 화이자가 비아그라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이자는 신제형 비아그라, 신적응증 추가, OTC 비아그라 등에 대해 숙고 중. 영국의 한 주간지는 화이자가 OTC 비아그라 및 경구용 스프레이 제형의 비아그라 개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만약 비아그라가 OTC로 개발된다면 활성성분의 함량은 감소될 전망. OTC 비아그라 개발에 가장 큰 과제는 비아그라를 의사의 권고없이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는 것을 FDA에게 확신시키는 작업이다.
비아그라는 4시간 동안 약효가 나타나는 반면 시알리스는 36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남성들 사이에서 더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작년 3사분기 비아그라의 매출액은 4.23억불(약 4천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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