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약사회 신임 김관식 회장 선출
- 정시욱
- 2007-01-14 0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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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차 정기총회, "약사 회원들의 현안 해결에 총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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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사회는 13일 제26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단독 출마한 김관식 약사를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신임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침체된 약국경기를 활성화하고 불용 재고약 반품을 상설화하는 등의 활동을 펴겠다"면서 "회무 회계의 투명화 등 약사들의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화목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 위민호 회장도 "3년이라는 시간이 금새 지난것 같다"고 운을 뗀뒤 "처방전 쏠림, 병의원 난립 등 약국상황이 심각한만큼 회원들의 단합을 통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원 총 113명 중 90명의 참석으로 성원된 가운데 개최된 총회에서는 내년도 의장에 위민호 전 회장을 추대했고, 감사에는 임상규, 김경자 약사 등 2명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또 올해 예산 8천2,76만원을 통과시켰고, 지난해 감사보고를 비롯해 예산결산 현황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날 우수회원 표창에서는 광명시장 표창에 공인호 약사, 경기도약사회장 표창에 고우영 약사, 광명시약사회장 표창에 박정아 약사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총회장에는 경기도약 김경옥 회장을 대신해 박기배 차기 당선자가 참석해 격려사를 대신했다.
박 당선자는 "1982년 총무위원장으로 처음 약사회무를 시작한 곳이 광명"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으며, 선거를 통해 도와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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