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전국적 유행 조짐
- 이현주
- 2007-01-14 22:02: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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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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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표본감시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과 바이러스 분리가 지난달 중순 이후 급격히 증가해 1월 첫 주 이후 전국적인 유행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폐질환,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와 50∼65세 장·노년층 환자, 생후 6∼23개월 된 유아, 임신부, 의료인, 환자 가족 등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2006년 12월10∼16일 3.93명, 12월17∼23일 4.62명, 12월24∼30일 6.64명 등에 이어 2006년 12월31일∼2007년 1월6일 8.73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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