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가 치매 발병 지연시킨다
- 윤의경
- 2007-01-15 02:51: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중언어 구사자, 치매발병시기 평균 4년 더 늦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일상생활에서 완전히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한가지 언어만 아는 사람에 비해 치매발병이 최대 4년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캐나다 연구진이 발표했다.
토론토의 요크 대학의 앨런 비알리스톡 교수와 연구진은 2001년에서 2005년 사이에 토론토 기억 클리닉에 다녔던 치매 신호가 있는 184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184명 중 91명은 한가지 언어만 말했고 93명은 두가지 언어를 구사했다.
연구 결과 치매발병연령에 대해 두 군을 비교했을 때 단일언어 구사자는 평균 71.4세인 반면 이중언어 구사자는 75.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차이는 문화적 요인, 이민, 학력, 직업, 성별을 고려했을 때에도 지속됐다.
비알리스톡 교수는 이중언어는 치매를 예방한다기보다는 치매 발병시기를 늦춘다면서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면 뇌의 혈류를 증진시키고 신경계 연결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하여 치매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하마다 처방실적 '뚝'…애엽 위염약 혹독한 생존의 대가
- 2엑스탄디 제네릭, 6월 특허만료 대격전 예고…지엘파마 가세
- 3성분명 처방법, 4월 법안소위 제외 유력…무쟁점 법안만 상정
- 4큐로셀, 상장 후 2년새 1157억 조달…신약 개발 실탄 확보
- 5"더 낮고 더 빠르게"…이상지질혈증 치료전략 진화
- 6소모품 수급난 숨 고르기…가격 인상·약국 별 재고 편차는 변수
- 7한국프라임제약, 차입 226억→105억 축소…영업현금 흑전
- 8"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쿨드림과 함께 해주세요"
- 9"나다움에서 답을 찾다"…멀츠, 자신감 여정 공유
- 10[기자의 눈] 중동사태로 필수약 신속 지원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