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종사자 방사선 노출도 3년연속 감소
- 정시욱
- 2007-01-17 09:0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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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종사자 통계분석 통해 개인피폭선량 연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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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17일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 등 의사, 방사선사, 치과의사 등 전국 3만7,177명의 방사선관계 종사자가 받게되는 방사선 노출정도에 대한 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전국 의료기관 2만5,114개소에 설치된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총 46,331대)의 방사선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의사, 치과의사, 방사선사 등 방사선관계 종사자는 2005년도 기준 37,177명으로 전년 33,000명보다 4,177명 증가했다.
또 2005년도 1인당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연평균 누적선량은 0.79mSv로 2004년도 0.97mSv와 2003년도의 1.18mSv보다 낮았으며, 감소추세가 3년 연속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에 주의통보된 5mSv/분기를 초과한 방사선관계종사자는 총 방사선관계종사자 37,177명 중 1.6%인 585명이었다.
식약청은 CT 등 방사선의료기기를 이용한 건강검진 시 방사선관계종사자가 알기 쉽도록 면허별, 의료기관 종류별, 남녀성별 등 세부 분야별 통계분석처리한 결과를 수록한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를 제작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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