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정홍근 교수, 후학들에 1억원 기부
- 이현주
- 2007-02-04 20:38: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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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년간 몸 담은 교직 떠나...학교발전위해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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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말 정년퇴임 하는 정 교수는 지난해 9월 1일, 36년간 몸 담아온 의대 학들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정 교수는 기부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부했지만 이 사실은 지난달 31일 학교측에서 감사의 뜻으로 부조제막식을 함으로써 알려졌다.
정 교수는 1966년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부터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조교로 교직생활을 시작, 1978년부터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국립보건원(NIH) 박사후과정(1980-82년), 주임교수(1994-98년),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1996-97년), 한국BRM학회장(2000-현재) 등을 역임했으며, 1994년에는 특허기술상(충무공상, 특허청)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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