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미 정부와 판데믹 백신 개발 계약
- 정현용
- 2007-02-07 11:4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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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0만달러 규모...자체 항원보강제 적용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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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미국 보건부(HHS)와 판데믹(pandemic)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위한 계약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GSK는 현재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항원에 자체 개발한 항원보강제 기술을 결합시킨 판데믹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5년간 6,330만달러(한화 약 589억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GSK가 진행중인 판데믹 예방백신 개발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에는 또한 항원량을 낮춘 판데믹 예방백신 개발 프로그램에 미국 정부가 추가적으로 4,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선택권도 포함됐다.
GSK 제약사업부 데이빗 스타우트 사장은 이번 계약에 대해 "GSK의 항원보강제 전문기술을 지지하는 것이며 판데믹 대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정부들을 돕고자 하는 GSK의 단기 및 장기 비전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GSK는 판데믹 대비책과 관련 미국 정부와 최대 1,550만회분의 항바이러스제 '리렌자'(성분명 자나미비르)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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