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약사번영 위한 대장정 돌입"
- 정웅종
- 2007-03-07 19:3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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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대 회장에 공식취임...부회장 9명 등 집행부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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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은 7일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공식취임하면서 "지난 3년간 약사직능의 큰 틀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틀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 약사사회의 번영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의약분업의 완성을 통해, 약대6년제의 실현을 통해, 약사직능의 독자적 영역을 확대하고 약사로서 자긍심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갈 꿈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분명 처방의 실현과 의사응대의무화, 대체조제사후통보조항 삭제 등 약사정책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 회장은 이날 부회장 등 일부 신임 집행부 인선을 발표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박호현, 이호우, 김구, 박진엽, 조찬휘, 이영민, 송경희, 이형철, 손인자씨 등 9명을 확정, 선임했다.
총회의장은 한석원 의장이 유임됐으며, 부의장에는 이규호, 박해영씨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이무남, 정연택, 이규진씨가 선임됐다.
총회는 작년도 예산안 30억7,719만원 중 29억2,968만원의 세출 결산안과 30억9,380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해 논의키로 했다.
제36회 약연상 김재호(광주), 박순례(인천), 백명기(경북), 손규환(부산), 이명례·임득련(서울), 황태선(경기) 제1회 약사금장 김선미(열린우리당 의원), 김재백(대산의료재단 이사장), 김정숙 (전 식약청장), 백명희(대구시약사회 자문위원), 진교성(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박진엽(전 부산시약사회장), 김일룡(광주시약사회장), 윤병길(전 강원도약사회장), 김종수(전 경남약사회장), 정광은(제주도약사회장) 대약회장 표창패 손효환, 오혜라, 장은숙, 백지원, 김애자, 송열호(부산) 유영진, 박주영, 장덕수, 유강준, 문태화, 김백록, 최창숙, 김이항, 이극선, 전복례, 이종빈, 이준섭, 박정래, 박우성, 하재천, 이응석, 이원일, 노병민.
제53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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