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자문약사 복약상담, 지난해 300여건
- 홍대업
- 2007-04-17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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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본 사업 시행...6개 지역본부서 12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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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문약사제도를 통한 복약상담건수가 지난해 300여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약사제도란 일반 환자가 자신의 처방 및 조제내역에 관한 상담을 희망할 경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수원) 등 6개 지역본부를 통해 처방전을 첨부해 문서로 제출하면, 자문약사의 상담내용을 1주일 내에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
현재는 각 지역본부별로 2명씩 약사회로부터 위촉받은 자문약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4월)의 경우 시범사업에 머물렀지만 올해에는 본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복약상담건수는 물론 자문약사의 수도 증가할 것으로 공단측은 내다보고 있다.
공단 의료이용지원부 관계자는 17일 “현재는 주치의제도가 없어 환자가 여러 곳에서 진료를 받아도 처방내역이 서로 공유되지 않아 약물상호반응에 대한 상담 등을 자문약사가 수행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대국민홍보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자문약사에게 복약상담 1건당 5,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으며, 환자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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