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루드, 최초 3년간 2명만 내성 발생"
- 한승우
- 2007-04-19 18:25: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BMS 연구결과, 뉴클레오시드 치료 경력없으면 내성 적어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BMS는 지난 14일 유럽간학회(EASL)의 42차 연례회의에서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 내성 모니터링 연구의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4년 동안 진행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뉴클레오시드 치료 경력이 없는 663명의 만성B형 간염환자에서 바라크루드에 대한 내성이 적게 나타났다.
처음 3년 동안은 1%미만에 해당하는 2명의 환자가 바라크루드 내성으로 인한 바이러스 반동을 경험했고, 4년째에는 내성이 발생된 환자가 없었다.
라미부딘에 대한 내성이 있는 환자의 경우, 바라크루드 내성으로 인한 바이러스 반동은 ▲치료 첫 해에는 1%(2/187) ▲2년 차 10%(14/146) ▲3년 차 16%(13/80), 4년차 15%(8/53)으로 나타났다.
이는 라미부딘에 대한 내성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 바라크루드 내성 발생률도 함께 증가한다는 발견과 일치하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약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피하기 위해 변이할 때 발생되는 '약물내성'은 현재 투여중인 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게 된다. 뿐만아니라 내성 발생 후에는 치료법의 선택폭도 줄어들어 B형 간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 바라크루드 내성은 복합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BMS제약의 바이러스 약물 개발 담당 부사장인 리처드 콜로노(Richard Colonno) 박사는 "4년간의 바라크루드 투여 동안 뉴클레오시드 치료 경력이 없는 환자들에서 나타난 낮은 내성 발생률은 이러한 환자군에서 바라크루드에 대한 내성이 발생되기 어렵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4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5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6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7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8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9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10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