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아, HCV유전자 진단키트 미 특허
- 이현주
- 2007-05-03 10:5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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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국에 이어 국제적 기술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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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시약 개발 및 신약개발지원업체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가 한국, 중국에 이어 지난 2월 미국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 (HCV) 유전자형 진단을 위한 DNA 진단키트’ 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HCV 유전자 진단키트'는 대표적인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을 조기진단 할 수 있게 고안돼, 간염 예방 및 관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
바이오코아는 "수입에 의존해왔던 HCV 유전자 진단키트를 본 제품으로 대체할 경우 년간 5억원이 절감, 국외로 수출할 경우 년간 1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코아 생명공학연구소 김종만 박사는 "이번 미국특허를 받은 DNA칩은 바이오코아의 계열사인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에서 임상 검체를 확보, 5년간의 충분한 성능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결과의 정확도가 높다"며 "본 칩을 활용하여 진단 검체의 간염 감염여부를 정확하게 판독하여 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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