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자궁경부암 백신, 호주서 허가 승인
- 류장훈
- 2007-05-28 10:48: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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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시판 허가 획득...10~45세 여성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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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호주치료제관리국으로부터 가장 흔한 발암성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들과 관련된 자궁경부암 및 전암 병변들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허가됐다.
이로써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호주에서 10~45세 여성들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최초의 주요 시판 허가인데다, 특히 26세 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허가 승인된 최초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면역반응을 강화시키고 예방효과를 연장하기 위해 AS04라는 독자적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항원보강제계(adjuvant system)를 사용해 제조된다.
GSK는 “특히 이 항원보강제를 사용한 제형이 전통적인 알루미늄염 항원보강제만을 사용해 제조된 백신 구성에 비해 더욱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면역반응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GSK 바이올로지컬스의 장 스테판 사장은 “이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에서 혁신적인 백신개발에 대한 GSK의 신념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호주 승인으로 이 백신은 GSK의 향후 성장에 핵심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백신이 GSK의 혁신적인 항원보강제계 중 하나를 주요 특징으로 한 최초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라는 점에 특히 고무돼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여성들에게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가능한 최선의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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