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33곳,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 확정
- 강신국
- 2007-06-03 21: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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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3차 분양 마감...LG생명과학 등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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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약사 33곳 등 총 49개 업체들의 입주가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오송생명과학단지 생산시설용지 3차분양을 마감, LG생명과학 등 17개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3차 분양으로 총 49개 기업(LG생명과학, CJ, 제일약품 등 제약 33개사, 의료기기 12개사, 건강기능식품 4개사)의 입주가 확정됐다.
복지부는 총 49개 기업중 연구소를 동반한 기업은 31개로 오송단지가 생산과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는 연구 특화단지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식약청 등 4대 국책기관은 오는 7월 설계가 마무리되면 11월 착공, 2010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박찬형 국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는 오송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 BT전문대학원 유치 및 지원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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