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백신 '써배릭스' 최대규모 임상 발표
- 윤의경
- 2007-06-29 00:59: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증권가, 시장 선진입한 '가다실' 이기기 어려울 것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자궁경부암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에 대한 최대규모의 임상결과를 Lancet지에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은 1만8천여명의 써배릭스 사용자를 추적조사한 것으로 분석결과 자궁경부암의 70%를 유발하는 성전염성 바이러스에 대해 100%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자궁경부암 백신으로는 '가다실(Gardasil)'이 유일하며 가다실은 1만2천여명에 대한 추적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GSK가 최대규모의 임상을 시행, 써배릭스가 경쟁적 우위를 차지하려고 노력할지라도 이미 시장을 선점한 가다실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9-26세의 소녀 및 여성에게 사용하도록 FDA 승인된 가다실은 작년 6월부터 미국에서 시판되기 시작했다.
GSK는 써배릭스가 미국에서 시판되면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선택의 폭을 보다 넓혀줄 것으로 전망했다. 써배릭스는 호주에서 최근 시판승인됐다.
관련기사
-
자궁경부암 백신 '써배릭스' 5년반까지 효과
2007-04-19 00: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약국도 궁여지책
- 2비만치료제 ‘사계절 장사’ 됐다…고용량 선호 경향 뚜렷
- 3중동 전쟁에 의약품 수급 불똥 튈라...규제 풀고 현황조사
- 4부광, 싱가포르 신약 합작사 56억 손상처리…"자산 재평가"
- 5휴젤, 영업이익률 47%…역대급 이익 이끈 세 가지 힘
- 6'녹십자 인수' 이니바이오, 매출 32%↑…누적 결손금 991억
- 7의료쇼핑 제동…'연 300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90%
- 8화이자, GLP-1 개발전략 선회…파이프라인 수혈 속도전
- 9미, 한국산 의약품 관세 15% 적용…바이오시밀러는 면제
- 10응용약물학회, 오는 10일 폐섬유증 신약 주제로 학술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