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제 5년내 표준요법으로 자리매김"
- 최은택
- 2007-07-04 1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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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폐암전문의 대상 설문...가격인하·급여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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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암전문의들은 표적 항암제가 5년 내 화학요법을 대체, 진료 표준요법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폐암 전문의 1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의사들 중 62%는 향후 ‘화학요법을 대체해 타깃 치료제가 표준요법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대체시기는 70%가 5년을, 20%는 10년 이상으로 예상했다.
또 응답자 중 92%는 화학요법제 외에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대안이 생겼다는 점에서 타깃치료제 출현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치료제가 환자에게 기여한 것은 ‘삶의 질 향상’(76%), ‘생존연장’(63%) 등을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이와 함께 향후 타깃 치료제가 나아가야 할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가격인하·급여확대’를 지목한 응답자가 30%로 가장 많았고, ‘표적관리 연구’(23%), ‘병용요법에 대한 연구’(12%)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아스트라 이승우 대표는 “폐암전문의들이 타깃 치료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매우 크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의료진과 함께 국내 폐암치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폐암 타깃 치료제인 ‘이레사’ 출시 7년을 맞아 폐암환자 치료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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