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콤플리아' 유럽 사용자 대부분 비만, 당뇨
- 윤의경
- 2007-10-18 03:34: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노피-아벤티스, 당뇨병 치료제로 임상진행, 2009년 승인 희망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사노피-아벤티스는 유럽에서 약 30만명이 '아콤플리아(Acomplia)'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절반 가량은 비만에 당뇨병 환자라고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사노피는 아콤플리아는 체중감소 등 라이프스타일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라기보다는 중증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봐야한다면서 유럽에서의 아콤플리아의 시판현황에 만족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콤플리아의 성분은 리모나밴트(rimonabant). 미국에서 시판승인을 시도했었으나 정신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을 추천하지 않자 사노피는 신약접수를 자진철회한 바 있다.
사노피는 리모나밴트를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으로 이르면 2009년에는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될 것을 기대한다.
유럽에서 아콤플리아는 정당 약 3천5백원에 시판되나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약가를 환자가 부담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8'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9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 10강서구약 감사단 "내년도 회원 참여 사업 다양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