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16일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 한승우
- 2007-11-06 11:51: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박 3일 일정…양 약사회간 상호협력 방안 논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3일 그래미 철원생산공장에서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북약사공회 방문건 등 회무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와 대북시약사공회 간의 회무 업무 발전에 대한 논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방문 일정과 참석인원을 다시한번 확인해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엣는 대한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에서 시행하는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해 착오 없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고, 부족한 부분은 상반기 이전 서울시약사회에서 자체 반품사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부를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 팜페이 서비스 관련 토의에서는 약사회 임원들부터 이를 설치한 뒤, 이를 분회 및 반회 모임에서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배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도 ▲제32회 여약사대상 추천자 심의 건 ▲2007하반기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보고 ▲제4차 전국약사대회 개최보고가 있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8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9'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